'3단 고음' 아이유, '엠카'서 또한번 화제몰이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12.16 19: 27

이른바 ‘3단 고음’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아이유가 깜찍한 장난감 인형으로 변신했다.
아이유는 1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이번 앨범 수록곡 ‘첫 이별 그날 밤’과 함께 타이틀 곡 ‘좋은 날’을 연이어 불렀다. 상의와 스커트, 스타킹 심지어 구두까지 빨간색으로 맞춰 입은 이른바 깔맞춤 패션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3단 고음’은 물론이고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업템포 곡에서 높은 음계까지 특유의 청아하고 놀라운 가창력으로 무리 없이 소화,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 ‘좋은 날’은 이민수 작곡가–김이나 작사가 콤비가 다시금 뭉친 작품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스트링 편성, 펑키한 브라스 리듬이 돋보인다. 여기에 바이올린, 브라스, 기타, 오르간 솔로가 아이유와 주고받는 형식으로 연주되는 독특한 구성이 인상적인 노래다.
아이유는 ‘좋은 날’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18살 소녀의 수줍은 귀여움을 그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국의 모든 오빠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주 연속 정상의 자리에 오른 티아라를 비롯해 서인영, 박효신, 윤하, Ab에비뉴, 조문근, VNT, 양동근, 션, 가비앤제이, 포커즈, 선데이, 2PM, 베베미뇽 등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rosecut@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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