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빠진 '남격' "6명으로 그냥 간다"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12.19 17: 35

고정멤버였던 김성민이 마약 파문으로 하차한 가운데 ‘남자의 자격’이 총 6명으로 첫 녹화를 가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김성민이 하차한 가운데,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 이정진 6명의 멤버로 재도약을 다짐했다.
김성민이 마약 파문으로 하차한 후 첫 녹화분이 방송된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이제 우리는 6명입니다”라면서 김성민이 하차한 빈자리를 전했고, 김국진은 “하던 대로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변함없는 파이팅을 다졌다.

김태원은 윤형빈과 이정진을 향해 “나는 지난 2년과 똑같이 하겠지만 너희는 이제 웃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성민이 ‘남격’에서 가장 큰 웃음을 담당했던 만큼 그의 빈자리를 은연 중 표현한 것.
비록 원년멤버였던 김성민이 빠졌지만, ‘남격’은 지난 2년과 다름없는 웃음과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그리고 송년의 밤’이란 제목으로 일년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도전들을 꼽고, 그동안 함께 했던 동료 및 관계자들을 초대하는 송년의 밤을 준비했다.
bongjy@osen.co.kr
<사진> KBS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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