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수상' 송새벽, 올해만 트로피 5개 휩쓸어 '기염'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2.20 08: 43

배우 송새벽이 올해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5개나 휩쓸어 놀라움을 전하고 있다. 
송새벽은 제19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제30회 영평상 신인남우상, 제47회 대종상 남우조연상,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남우상에 이어 12월 22일 열리는 제13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신인 남자연기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신인남우상 4개, 남우조연상 1개의 트로피를 가져가며 올해 시상식에서 미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송새벽은 영화 ‘방자전’에서 변학도로 출연해 주연 못지않은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시라노: 연애조작단’ ‘해결사’ ‘부당거래’ 등의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충무로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현재 송새벽은 첫 주연 데뷔 작품으로 영화 ‘위험한 상견례’를 선택해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이 작품은 지역 감정이 팽배했던 80년대를 배경으로 전라도 로미오 현준(송새벽 분)과 경상도 줄리엣 다홍(이시영 분)이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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