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주연 3D 블록버스터 '7광구', 해외 4개국 선판매 돌풍!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2.20 08: 50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등 블록버스터급 캐스팅, ‘화려한 휴가’의 김지훈 감독 연출로 주목을 받고 있는 3D블록버스터 ‘7광구’가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2011년 여름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7광구’는 2010년 11월 미국 LA에서 개최된 북미 지역 최대의 필름 마켓인 AFM(American Film Market)에서 프랑스 메이저 배급사 중 하나인 TF1을 비롯, 태국 M Pictures, 싱가포르-말레이시아 Scorpio East 등 총 4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 동안 ‘괴물’, ‘해운대’, ‘놈놈놈’ 등 다양한 작품이 선판매 되어 해외 시장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경우는 있었지만, ‘7광구’처럼 영화의 다른 비주얼 없이 티저 컨셉과 CG스케치 등을 토대로 제작한 피칭북만으로 선판매 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프리프로덕션 기간을 포함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괴생명체의 크리쳐 디자인과 CG, 그리고 3D 영상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7광구’는 이번 해외 선판매로 영화 및 CG효과에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벌써부터 201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서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외신을 통해 해외 비주얼을 발빠르게 접한 한국 네티즌들은 “오 멋지네요. 기대됩니다” (루비로드), “장소가 신선한데요?” (dezkiel), “스틸샷이 구미를 당기게 하네요” (matthew), “소름 끼치는 연출을 기대합니다~” (hee04824) 등의 영화 비주얼과 스케일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블록버스터급 캐스팅, 화려한 제작진으로 2011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7광구’는 망망대해 한가운데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 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인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지난 9월 29일 크랭크업 후,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내년 여름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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