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대결' 신은경-성현아, 절친 인증샷 공개 '훈훈'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2.20 08: 53

그룹 후계자 자리를 두고 펼치는 형제들의 불꽃 튀는 경쟁과 이유 있는 악녀들의 뜨거운 반란으로 흥미진진한 극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MBC 주말 특별기획 '욕망의 불꽃'의 새파란 강추위를 뜨끈뜨끈하게 녹여줄 촬영현장 뒷모습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은경 VS 성현아, 알고 보면 훈훈한 절친 사이 입증
극 중 남편들 못지않은 성공에 대한 야욕으로 인정사정 볼 것 없는 팽팽한 대결구도를 유지 중인 신은경(윤나영 역)과 성현아(남애리 역)는 알고 보면 훈훈한 절친 사이로 유명하다.

 
서로 가장 감추고 싶은 치명적인 과거를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성현아의 남편 조성하(김영준 역)의 방황이 신은경의 언니 김희정(윤정숙 역) 때문임을 알게 되며 더욱더 날선 사이가 될 수밖에 없는 두 여자지만 사실 부쩍 함께 찍는 씬이 많아 대기 시간 틈틈이 고민을 나누고 의지하며 힘든 촬영을 이겨내는 동지가 되어주고 있다고.
'늦둥이커플' 조성하-김희정, 순수한 청정로맨스로 인기몰이
 
순수한 청정로맨스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늦둥이커플’ 조성하와 김희정은 유독 바닷가 주변 야외 촬영이 많아 추위 때문에 가장 고생하는 커플 중 한 팀. 두 사람의 다정한 관계를 눈치 채고 질투의 화신이 된 성현아로 인해 앞으로 혹독한 시련이 예상되는 커플이지만 꽃중년 조성하의 타고난 매너본능으로 살벌한 추위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우, 단짝 매니저 전세홍과 조근조근 수다 한 판! 애교만점 막내포스 물씬~
 
'욕망의 불꽃' 팀 마스코트로 불릴 만큼 애교만점인 서우와 그녀의 매니저 진숙으로 활약 중인 전세홍은 극 중에서처럼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촬영장 단짝 친구이다. 밝고 명랑한 성격과 털털하고 솔직한 면이 많이 닮아 금방 친해졌다는 두 사람은 엄마같이 다정한 언니-애교 많은 막둥이 동생처럼 서로를 위하며 각별한 우정을 키워나가고 있다.
'욕망의 불꽃'의 한 관계자는 "빠듯한 일정과 추위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지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배우들 간 사이가 한 가족처럼 돈독해 서로를 응원하고 도닥여주며 힘내서 열심히 촬영 중이다.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시청자분들께서도 모든 배우들과 '욕망의 불꽃'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욕망의 불꽃'은 서로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키워가던 조성하와 김희정이 신은경, 성현아 등 엇갈린 인연들로 인해 어쩔 수없는 이별을 선택하게 되는 장면으로 엔딩을 장식, 어긋난 운명들의 비극을 암시하며 극 전개의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bonbon@osen.co.kr
<사진>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