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의 지휘관 안드레아 피를로(31, 이탈리아)가 허벅지 부상으로 한 달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피를로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AS 로마와 2010-2011 세리에 A 17라운드서 선발로 출전했으나 전반 22분만에 부상으로 교체,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경기 후 피를로는 정밀 검사를 받았고, 이에 AC 밀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피를로가 허벅지 근육 염좌로 한 달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결국 AC 밀란은 앞으로 있을 칼리아리-우디네세-레체와 경기에는 피를로를 출전시킬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앞으로 상대할 팀들이 중위권과 하위권에 포진해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C 밀란은 "피를로가 경기에 출전할 수는 없지만 겨울 휴식기 동안 다른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sports_narcoti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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