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으로 인한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혈관청소 킬레이션’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2.20 12: 20

▶혈액순환 장애를 개선하며, 항산화 효과로 면역억제에 노화방지까지
우리의 혈액은 심장, 동맥, 모세혈관, 정맥, 심장, 폐, 심장의 순서로 우리 몸을 순환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혈액순환이라고 부른다. 혈액순환의 과정을 통해서 혈관이 퍼져있는 우리 몸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이 돌아다니면서 우리 몸의 세포들이 건강하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런데 혈액이 돌아다녀야 하는 혈관이 막히게 되면 심장, 뇌, 폐 등 우리 몸의 조직에 원활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고, 우리 몸 안 조직의 일부가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경색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체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현상인 것이다.

이처럼 혈관을 막게 하는 무서운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바로 혈전이다.
혈전이란 혈관 안을 제대로 돌아다녀야 하는 혈액이 혈관 안에서 비정상적으로 응고되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혈액이 끈적끈적해져 있는 상태나 혈관 내피가 손상되면서 유발된 혈소판의 응집과 응집된 혈소판에 섬유소들이 침착하면서 혈전을 만들기도 하고, 부정맥 등 심장의 불규칙한 운동이 발생하여 심장 내 와류가 생기는 부분에서 혈전이 생기기도 한다.
혈관전문가로 유명한 더맑은 클리닉 내과의 박민선 원장은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막히면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 우리 몸에는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혈전이 언제 어느 부위에서 발생하느냐에 따라서 증상이 달라집니다. 혈전이 심장혈관을 막게 되면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가 나타날 수 있고, 뇌혈관을 막게 되면 뇌졸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전이 정맥에 생기면 심부정맥혈전증이 발생하며, 정맥 내에 생긴 혈전이 동맥으로 들어가게 되면 우리 몸의 어느 부위에서도 색전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 기관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면 콩팥이나 신장이나 장 등에 손상이 생길 수도 있으며 눈으로 가는 동맥에 혈전이 생기면 실명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막히면 매우 다양한 질환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라며 혈전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처럼 혈관이 막히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혈전이 생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바꿔서 생각해보면, 혈전을 제거하여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게 할 수 있다면 이러한 다양한 질환들을 모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혈전을 제거하면 이러한 다양한 질환들의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 바로 혈관청소(킬레이션치료)이다. 혈관청소란 EDTA, 비타민 등의 물질을 포함한 액체를 연속적으로 정맥주사하여 혈액 안의 혈전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소변으로 배출시켜 제거하는 선진치료법이다.
혈전을 제거해 혈액순환이 개선되기 때문에 다양한 혈관질환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이 증가하고, 노화방지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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