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내년 봄 '배낭여행' 전격 추진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12.21 09: 35

'남격'이 오는 2011년 봄, 배낭여행의 꿈을 실현할 전망이다.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은 현재 내년 3~ 4월경 출발을 염두에 두고 배낭여행을 기획 중이다. 배낭여행은 당초 올해 5대 기획 중 하나로 계획됐지만 월드컵 미션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멤버들의 스케줄 조율 문제로 순연된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다가올 2011년 5대 기획에 배낭여행을 포함하고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남격' 제작진 한 관계자는 20일 OSEN에 "2011년 5대 기획 중 하나로 배낭여행을 포함했다. 이미 내건 미션이긴 하지만 순연됐었기 때문에 새해에는 꼭 추진할 생각이다"며 "아무래도 외국 배낭여행이기 때문에 계절과 날씨를 고려해야 한다. 때문에 시기는 3~4월 정도로 잡고 멤버들에게 미리 고지한 상황이다. 스케줄 조정을 위해서다. 하지만 정확한 여행 장소나 방법 등 아직 기획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세부적인 것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번 배낭여행에 대해 다각도로 구상 중이다. 여행할 국가 선정부터 여행 방법, 총 기간 등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 중이다. 특히 제작진의 도움 혹은 간섭을 최소화하고 여섯 멤버들에게 온전히 여행 전반의 책임을 맡기는, 말 그대로 자유 배낭여행 방식을 고려중이다. 그러나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여러 가지 상황과 조건, 변수를 고려해 차근차근 최종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한편 '남격'은 오는 26일 방송분에서 배낭여행을 포함한 2011년 새로운 5대 기획을 공개한다.
issue@osen.co.kr
<사진> 해피선데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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