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에게 희망과 용기를'…추신수, 23일 유소년 야구 클리닉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12.21 14: 50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강타자 추신수(28, 외야수)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추신수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부산 남구 백운포 체육공원에서 부산 지역아동센터 후원아동 80명, 기장군 다문화 가정 소년소녀 20명, 부산 야구 꿈나무 50명을 초청해 '꿈의 날개, 추신수 야구교실'이라는 야구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야구진흥협회가 주관하고 부산 남구청, JT Sportainment, (주)동아제약, AIR Busan, 떡보의 하루, 토니 쥬얼리, 세인트 볼파크가 후원한다.

한국야구진흥협회 김태우 팀장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추신수 선수를 보며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야구진흥협회는 야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 법인단체로서 올해 '꿈의 날개, 추신수 야구교실'을 기점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야구교실 행사와 후원사업을 통해 희망메시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chanik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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