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as 윈터 페스티벌
썰매장‧마술쇼 등 풍성
[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서울랜드가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이들을 위해 오는 24·25일 크리스마스 축제인 ‘윈터 페스티발’을 진행하고 더불어 눈썰매장도 개장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산타들이 사는 마을인 ‘산타 빌리지’와 통나무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인 ‘크리스마스 대소동’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루전 마술 쇼인 ‘환상의 매직 크리스마스’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고 나타나는 짜릿한 마술과 함께 특수 장치를 활용한 신기한 볼거리로 크리스마스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풍성하다. 크리스마스 당일 참가 신청을 하면 직접 크리스마스 축제 퍼레이드의 공연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이를 가진 아빠라면 소중한 자녀들에게 산타로 변신해 직접 선물을 전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관람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참여하는 ‘산타 노래방’도 눈길을 끈다. 숨겨왔던 자신의 끼와 노래솜씨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한편 크리스마스와 함께 서울랜드 눈썰매장이 문을 연다. 어린이용 슬로프 2개와 성인용 슬로프 1개로 나뉘어져 어린이들의 안전은 물론이고 폭넓은 즐거움까지 책임진다. 눈썰매장은 서울랜드 삼천리 동산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3000원이며 입장요금은 별도다. 자유이용권·연간회원권 소지자는 무료다.
lswgo@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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