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김성민, 결국 구속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12.22 16: 03

[OSEN=방송연예팀] 필로폰 및 대마초 투약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됐던 탤런트 김성민(37)이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2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성민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성민은 지난 2008년과 올해 8월 필리핀 세부에서 구입한 히로뽕을 속옷 등에 숨겨 밀반입한 뒤 총 네 차례에 걸쳐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5월과 9월 세 차례 대마초를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그가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 이미 인정한 부분이다.

이와 함께 검찰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지난 15일 구속된 개그맨 전창걸(43)의 여죄 등도 집중 조사해 조만간 기소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마약 사범이 더 있다는 정황이 파악됐으며 그 중 연예인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osenstar@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