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고현정-권상우, 해변 데이트 '해피엔딩 예고?!'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12.22 16: 34

SBS 수목드라마 '대물' 주인공 고현정과 권상우의 해변의 연인 같은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 서혜림(고현정)과 ‘순애보 종결자’ 하도야(권상우)가 겨울 해변가를 걷는 낭만적인 데이트 모습으로 두 사람의 해피엔딩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살 것으로 보인다. 
민우당 대표 강태산(차인표)에 의해 서혜림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발의되고 탄핵소추안 결정을 앞두게 된 서혜림은 고향남송으로 내려가 하도야와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이에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서혜림은 본의 아니게 숨가쁘게 달려온 자신을 뒤돌아보며 곁에 있는 하도야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다.
이날 촬영은 지난 주말 '대물'의 촬영지로도 유명해진 장흥의 한 바닷가에서 이뤄졌다. 특히 영하의 날씨 속에 흐리고 눈까지 내리는 야외 촬영이라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특별 검사수사팀을 맡고 있는 하도야는 강태산과 산호그룹의 비자금 거래 증거물을 입수해 구속 수사를 진행한다.
 
happy@osen.co.kr
<사진>이김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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