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영화 '모비딕'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2.22 17: 31

배우 황정민이 영화 ‘모비딕’ 촬영장의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영화 ‘모비딕’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일 맏형님으로서 황정민이 후배들에게도 먼저 스스럼없이 다가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하신다”며 “후배들인 김민희와 진구 등 연기자들에게도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가고 즐겁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신다”고 밝혔다. 
또한 ‘모비딕’에 출연중인 배우 정만식 역시 “‘부당거래’ 촬영할 당시에는 많이 부딪치는 신이 없어서 사실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모비딕’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될 때는 친근하게 해주셔서 촬영장에서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며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모비딕’은 의문의 폭발 사건을 계기로, 특종을 노리는 기자가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폭발 사건 배후에 있는 비밀 세력과 그들이 꾸미는 음모를 파헤치며 이를 밝히려는 이야기.
황정민이 특종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기자 ‘이방우’ 역을, 김상호가 또 다른 특종 메이커 ‘손진기’ 역을, 김민희가 미모와 용기를 겸비한 후배기자 ‘성효관’ 역을 맡아 음모를 파헤치게 된다. 그리고 폭발사건과 그 배후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내부고발자 ‘윤혁’ 역은 진구가 분한다.
연출을 맡은 박인제 감독은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여기가 끝이다’라는 작품으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영화는 현재 촬영에 한창이며 내년 상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