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무려 5차례의 우승과 3차례의 준우승을 거머쥐며 한국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의 위용을 떨친 '신준' 박준(폭스)이 최우수 국제활동 선수상을 차지했다.
2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5회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에서 금년부터 신설된 최우수 국제활동 선수상에는 ESWC2010등 무려 5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박준은 "사실 김성식 선수가 WCG서 우승을 차지해 기대하지 않았는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한다. 내년에는 폭스 카스팀과 함께 외화벌이에 힘쓰겠다"고 재치있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우수 국제대회 활성화 종목상에는 16개국이 참여하는 ‘현대자동차컵 FIFA ONLINE2 챔피언십’을 개최한 FIFA ONLINE2가 각각 선정됐다.
scrapper@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