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넌, "기성용 빠질 때 브라운 복귀는 큰 힘"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12.23 09: 24

"기성용이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스캇 브라운의 복귀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셀틱 FC의 닐 레넌 감독이 지난 10월 오른쪽 발등뼈 부상을 당한 스캇 브라운의 팀 합류로 인해 기성용의 아시안컵 차출로 인한 고민을 덜게 됐다.
레넌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브라운은 셀틱 선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그의 복귀로 우리는 팀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주장의 팀 합류를 반겼다.   

기성용과 차두리는 27일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세인트존스턴전을 마친 후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다.
레넌 감독은 "기성용이 팀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브라운의 복귀 시점은 적절하며 그의 복귀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안도감을 나타냈다.
이어 레넌 감독은 "브라운은 올라운드 미드필더다. 그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측면에서 팀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선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는 1월 2일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FC 레인저스와 올드 펌 더비를 앞두고 있는 셀틱은 브라운의 합류로 팀 전력을 가다듬을 수 있게 됐다.  
ball@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