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내년 초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의 배우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알렉스는 촬영을 마치고 내년 초 가수로 컴백할 예정이다.
알렉스는 새 앨범에 대해 "특별한 콘셉트가 있기 보다는 내 목소리가 허락하는, 잘 어울리는 노래들을 부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곡들로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앨범을 갖게 되는 분들은 소장가치가 있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원, 벨소리, 컬리링 등의 수입으로 앨범의 희소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알렉스는 앨범에 10곡 이상의 곡들을 꽉꽉 채울 예정이다.
알렉스는 "10곡이나 그 플러스 알파가 적당한 수라고 생각한다. 1월 말이나 2월 초가 될 수도 있고, 봄이 될 수도 있다. 좋은 시기를 보고있다. 정말 뼛속 깊이 칠렐레 팔렐레 위로해 주는 노래도 있고, 재미난 노래도 있을 것 같다. 곡들에 많은 유명하고 좋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 내가 뿌렸던 씨들을 거두고 있다(하하)"라고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알렉스, 호란, DJ 클래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클래지콰이는 오는 24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2010 클래지콰이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를 갖고 30일과 31일 양일간에는 서울 청담동 클럽에서 여는 'Adieu 2010 CLAZZIQUAI' 콘서트로 한 해를 정리할 예정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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