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무더위 속에 땀 많이 흘리며 찍었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2.23 16: 47

배우 박해일이 “무더위 속에서 땀을 많이 흘리며 찍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2시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심장이 뛴다’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해일은 “땀을 많이 흘려서 살이 좀 빠졌다. 아무래도 정해진 시간 안에 찍어야 하고 올 여름에 장마로 비가 많이 오고 무더위도 심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스태프들과 옥탑방 장면이나 김윤진 선배와 앰뷸런스 안에서 등 밀폐된 공간에서 찍을 때는 너무 땀을 많이 흘리며 찍었다. 무더위에 찐득찐득하게 찍었던 것이 이 영화의 정서와 맞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심장이 뛴다’(윤재근 감독)는 각자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자기 가족의 생사가 걸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맞서는 긴박감 넘치는 드라마이다. 김윤진은 심장병에 걸린 딸을 살려야하는 엄마를, 박해일은 혼수상태에 빠진 엄마를 구해야 하는 아들을 연기한다. 1월 6일 개봉.
crystal@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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