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티아라 결방, 안상수 발언과 무관.. 확대해석 당혹"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0.12.23 16: 47

티아라의 ‘드림걸즈’를 결방키로 한 케이블 채널 엠넷이 “이 결정은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의 성형 발언과는 무관하다”고 23일 밝혔다.
엠넷은 이날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당초 21일 오전 결방을 결정했었다”면서 “촬영이 늦게 끝나 편집 시간이 모자라, 방송을 일주일 미뤘었던 것이다. 29일에 정상 방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결방이 마치 안상수 대표의 발언과 관계 있는 것처럼 해석돼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드림걸즈’는 티아라 멤버들이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의 보좌관을 체험해보는 내용으로 촬영됐으며, 22일 안상수 대표가 여기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연예인 전신성형 수술을 언급한 가운데 티아라에 대한 언급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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