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 '에어셀', 터키 기업들도 주목!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12.23 16: 47

세계 최초로 선보인 (주)레코의 친환경 패키징 제품 ‘에어셀쿠션’이 유럽시장 진출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터키 지역 바이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이스탄불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10 G-FAIR 이스탄불’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레코를 비롯해 국내 우수중소기업 80개사와 600여 명의 현지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행사기간 중 상담건수 658건, 42,986천 달러 상당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 주요 참가품목은 생활용품(23사), 전기전자(22사), 자동차기계(24사), 산업용품(11사) 등으로 한-EU FTA발효에 따른 유럽 및 중동시장 유망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주)레코는 전시회 이후 터키 기업들의 문의와 함께 수출 계약을 추진 중에 있는 상황. 레코의 김영수 대표는 “이번 터키 이스탄불 전시회를 통해서 유럽시장 진출로 인한 에어셀의 해외판매 촉진이 가시화 되고 있다”면서 “내년 5월에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 ‘Interpack 포장전시회’에 참가해 친환경 패키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유럽시장으로 발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셀쿠션’은 이번 행사 외에도 지난 10월 개최된 ‘2010 도쿄팩 박람회’에 공식 초정돼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일본과 중국의 많은 업체로부터 상담을 받고 현재 수출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 개최된 ‘2010 코아쇼’에 참가해서 전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친환경 패키징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김 대표는 “레코가 올해 ‘제4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우수 패키징 기업으로 선정돼 신기술 코리아 스타상을 수상하면서 그 기술력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내년을 해외 수출시장 개척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에어셀쿠션’은 고급의료기 패키징과 고급와인 패키징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된다. 이외에도 고급 LED TV, 스피커, 노트북 같은 전자제품회사와 반도체 관련 판매 기업들의 문의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