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f(x) 루나, '프레지던트' OST로 듀엣 호흡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12.23 20: 10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f(x)의 루나가 KBS 2TV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 OST를 통해 처음으로 듀엣 호흡을 맞춘다.
예성과 루나의 듀엣곡인 ‘너를 사랑하고’는 태연의 ‘들리나요’를 만든 히트 작곡가 이상준과 차길완, 작사가 배화영이 의기투합해 만든 애절한 발라드로 ‘프레지던트’의 러브테마곡이다.
이미 공개된 슈퍼주니어의 Part 1 ‘입술을 깨물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어 예성과 루나까지 참여함으로써 ‘프레지던트’ OST 역시 작품성과 흥행에 모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제작관계자는 내다봤다.

OST 제작사인 어치브그룹디엔의 관계자는 “역시 둘의 보이스의 조합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그 이상이었다”며 “슬픈 멜로디에 가사와 감정까지 잘 어우러져 명품 발라드가 나왔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프레지던트’는 최수종–제이-성민 부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대선 레이스 스토리, 연기자들의 열연이 잘 어우러지며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성과 루나가 부른 ‘너를 사랑하고’는 23일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되며, 오는 30일 음원이 공개된다.
bongjy@osen.co.kr
<사진> 어치브그룹디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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