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16점' 대한한공, 상무 꺾고 1R 전승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12.23 21: 09

 신영수가 16점을 올리며 활약한 대한항공이 상무를 가볍게 제압하고 1라운드서 전승을 기록하며 비상했다.
대한항공은 23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서 열린 2010~2011 V리그 대한한공과 경기서 신영수가 16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상무를 세트 스코어 3-0(25-14 25-14 25-20)으로 셧아웃 시켰다.
대한한공은 신영수와 에반 페이텍(11점), 신경수(9점), 김학민(7점), 곽승석(6점)등이 고르게 활약하며 강동진이 12점을 올리며 고군분투한 상무에 완승을 거뒀다. 대한한공은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대한한공은 강력한 서브로 상대의 리시브를 흔들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대한항공이 8개의 서브 에이스를 올린 반면 상무는 1개의 서브 에이스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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