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삭감' 송지만, 2억5천만원 도장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0.12.24 07: 12

넥센 히어로즈 송지만(37)이 삭감된 연봉에 도장을 찍었다.
넥센은 23일 오후 목동 구단 사무실에서 외야수 송지만을 비롯해 롯데에서 이적한 투수 이정훈, 외야수 박정준과 2011년 연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송지만은 올해 127경기에서 109안타 17홈런 63타점 52득점 2할9푼1리의 타율로을 기록, 4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37.5%) 하락한 2억 5000만원의 연봉에 수긍했다. 당초 50% 가까운 삭감률을 통보받았으나 구단 측에서 상당 부분 물러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새롭게 영입된 이정훈과 박정준은 각각 올해와 같은 연봉인 7200만 원과 4500만 원에 사인했다.
   
이로써 넥센은 52명(군입대, 군보류, 신인, 외국인선수 제외) 중 43명(82.7%)과 계약을 마쳤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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