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집사' 막방, 4.6%...2개월만에 쓸쓸한 종영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2.24 08: 32

지난 11월 4일 정규편성된 MBC '여우의 집사'가 2개월만에 쓸쓸한 종영을 맞았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여우의 집사' 23일 방송된 마지막 방송이 4.6%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 이후 나름의 이슈와 화제를 만들어냈던 '여우의 집사'는 11월 개편을 맞아 정규편성됐다. 하지만 방송이 자리잡기 전에 시작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잦은 결방을 맞았고, 여성민우회의 '퇴보된 여성상' 비판까지 이어지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결국 MBC 내부에서는 포맷변경과 아예 새로운 프로그램의 신설을 두고 논의하다 후자쪽으로 결정이 났다. 이에 오는 1월 6일부터는 추억을 주제로 한 토크쇼 '추억이 빛나는 밤에'가 신설된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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