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9구단 창단 지지…12구단까지 생겼으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12.24 13: 51

"엔씨소프트의 9구단 창단을 지지한다. 9구단 창단을 계기로 12구단까지 생겼으면 하는게 나의 바람이다".
'살아있는 전설' 양준혁(41, 전 삼성)이 9구단 창단에 대해 찬성의 뜻을 내비쳤다. 국내 최대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는 최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통합 창원시를 연고로 하는 9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양준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slion10)를 통해 "엔씨소프트 9구단 창단을 지지한다. 9구단 창단을 계기로 12구단까지 생겼으면 하는게 나의 바람"이라며 "마산과 창원을 연고지로 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고 마산의 야구열기로 흑자구단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견해를 밝혔다.
사상 첫 개인 통산 2000안타 돌파, 통산 최다 홈런 등 다양한 신기록을 수립하며 '기록의 사나이'로 불리는 양준혁은 올 시즌이 끝난 뒤 현역에서 물러나 기업체 및 대학교 강연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청소년 야구 대축제를 추진하는 등 야구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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