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시청률 껑충, 보람찬 한해 마감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12.27 07: 45

'해피선데이' 시청률이 껑충 뛰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기준 27.3%의 시청률을 기록 일요 예능 왕좌 자리를 지켰다. 또한 이는 지난 19일 방송분(24.4%)보다도 2.9%포인트 상승한 성적이라 눈길을 끈다. 이날 '해피선데이'는 송년회 남은 이야기와 2011년 5대 기획을 소개한 '남자의 자격, 제작진 없이 '우리끼리 산골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포복절도 이야기를 그린 '1박2일'이 전파를 탔다.

 
이렇듯 굵직하고 신나는 내용을 그린 '남격'과 '1박2일'이 서로 인기 쌍끌이를 하면서 시청률 상승의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이렇게 '해피선데이'는 하루 전인 25일,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까지 수상하고 본방송에서 시청률 상승을 일구는 등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 "올해 마지막 방송, 끝까지 유쾌하다!", "'남격' 5대 기획, 기대 만발", "'1박2일' 나PD 반전 짱, 웃다 배꼽 빠지는 줄", "이수근 우는 데 나도 슬펐다. 김C 없는 허전함이란.." 등과 같은 글을 올리며 큰 관심을 보였다.
 
issu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