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스틸러 주연의 ‘미트페어런츠’ 3탄 ‘리틀포커스(Little Fockers)’가 개봉 첫 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크리스마스 연말 왕좌를 차지했다.
27일 오전 북미 박스오피스 전문사이트 모조닷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가 끼어있는 24일부터 26일까지 기간동안 ‘리틀포커스’는 3401만 6천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흥행에 성공했던 ‘미트 페어런츠’ 3부인 ‘리틀포커스’는 벤스틸러와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가족 영화로 전편에서 결혼에 성공한 포커 부부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박스오피스 2위는 1969년 개봉한 영화 ‘진정한 용기(True Grit)’의 2010년 판인 ‘True Grit (2010)’이 차지했다. ‘True Grit (2010)’는 개봉 첫 주 256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둬들였다.
3위는 지난 주 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트론: 새로운 시작(Tron Legacy)’이 두 단계 하락했다. ‘트론: 새로운 시작’은 2010만 7천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지난 주 대비 54% 감소했다.
4위는 1080만 달러의 수입을 거둔 ‘나니아 연대기: 새벽 출정호의 향해’(The Chronicles of Narnia: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가, 5위는 애니메이션 ‘요가 베어(Yogi Bear)’가 이름을 올렸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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