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 근영-근석 커플, 달달한 '명장면'은 무엇?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12.27 08: 46

오늘(27일)밤 방영되는 KBS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에서는 사랑스러운 ‘두근 커플’, ‘매리’ 문근영 - ‘무결’ 장근석이 선보였던 기억에 남는 명장면들이 회상신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종영을 하루 앞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에서 동갑내기 ‘두근 커플’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문근영과 장근석은 그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명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냈다.
‘매리’가 ‘무결’과 처음 만난 날 술에 취해서 받던 양배추 꽃다발, 버스킹하던 무결에게 위장 결혼을 해달라고 조르던 ‘매리’, 완전무결 밴드 멤버들과 친구들이 함께한 위장 결혼식 사진을 찍던 ‘매리’와 ‘무결’ 커플, 홍대에서 무결 집에 놓을 살림살이를 함께 주우러 다니던 모습, 함께 된장찌개를 끓여 먹던 모습, ‘무결’이 ‘매리’가 떠준 장갑을 받고 좋아하던 모습, 수갑을 찬 채 ‘매리’ 엄마가 있는 추모공원에 함께 갔다가 돌아오던 버스 안 풍경, 여고생 3인방에게 쫓겨 담벼락에 숨어 키스하던 모습, 스케이트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재회하던 모습 등의 명장면들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에 '매리는 외박 중'은 ‘매리 - 무결’ 커플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명장면을 통해 잃어버렸던 사랑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매리는 외박 중'이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두근 커플을 이제 떠나보내야 한다니 너무 섭섭하다!’, ‘벌써 종영인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두 달이 빠르게 흘렀다’, ‘사랑스러운 두근 커플을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건가?’, ‘문근영-장근석 조합을 어디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두근 커플 만세!’, ‘두근 커플 죽어도 못 보내!!!!’ 등의 댓글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매리’는 ‘정인’에게 이혼을 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정인’에게 뜻밖의 사랑고백을 받고 혼란스러워 한다. 와중에 ‘무결’이 그 장면을 목격하고 상처를 입은 채 돌아서며 세 사람의 사랑의 트라이앵글은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일 전망. 사랑에 서투른 ‘매리 - 무결’ 커플의 오해는 커져만 가고 지켜보는 친구들은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만 커져간다.
잃어버린 순수와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은 오늘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issue@osen.co.kr
<사진> 와이트리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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