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소리바다' 2주연속 정상..'파워 女솔로'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2.28 08: 45

가수 아이유가 쟁재한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신곡 '좋은 날'로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 12월 넷째 주(12월 19일~25일)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소리바다 뿐 아니라 각종 음원 사이트 올킬을 기록한 아이유는 소리바다 주간차트 20위권 내에 자신의 미니앨범에 수록된 3곡을 진입시키며 차세대 디바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아이유는 지난 6월, 2AM 슬옹과 함께 부른 ‘잔소리’로 소리바다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올해에만 두 차례 2주 연속 1위 곡을 발표한 유일한 솔로 가수라는 타이틀을 획득하며 2010년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지난 주 주간차트에서는 여가수의 강세를 뒤엎고 남자 가수들이 크게 도약했다. 특히 지난 24일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 빅뱅의 스페셜 유닛 GD&TOP은 여가수들이 점령했던 차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지드래곤과 탑의 경쾌한 랩에 2NE1 박봄의 상큼한 보컬이 어우러진 ‘OH YEAH’(오 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내세우며 단박에 주간차트 2위를 차지했다.
 
또 일렉트로니카와 힙합의 결합으로 남녀노소 모두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인 'HIGH HIGH‘'(하이 하이)를 4위에 진입시키며 가요계의 트렌드 세터다운 면모를 보였다.
 
nyc@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