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새해 첫날 아침 7시부터 수성구 천을산에서 지역의 각계각층 주요인사와 육상 관계자, 2011대회 자원봉사자, 선수대표,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2011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011 해맞이 행사는 일출 시각 전후로 식전행사와 본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대회 홍보영상물 상영에 이어 대구시립국악단의 대금연주와 처용무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신년메세지 낭독(김범일 시장), 성공기원문 낭독(조해녕 공동위원장, 지역출신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수성구청장)에 이어 해오름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해오름 퍼포먼스는 성공기원 풍선날리기, 해오름 함성, 그리고 폭죽과 함께 대형애드벌룬에 성공기원 현수막을 붙여 하늘로 띄우는 이벤트가 연출된다.

식후행사로는 남성중창단 이깐딴띠와 대회마스코트인 살비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마스코트인 살비가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등산로 입구에서 행사 참가자들을 맞이하고, 마스코트 휴대폰걸이도 나눠주면서 홍보활동을 펼친다.
그리고 산 정상과 등산로 중간지점에는 수성구 자원봉사센터와 한전대구경북본부에서 따뜻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고산초등학교 후문에서는 수성구 새마을회에서 떡국바자회도 마련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고산초등학교, 고산중학교에 설치된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조직위 문동후 부위원장은 "2011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세계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하기 위해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시민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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