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백수여러분 ‘백수잡담’ 보고 힘내세요!"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12.31 16: 30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수잡담’이 구직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
개그맨 권영찬은 지난해 10월부터 ‘백수잡담’ MC를 맡아 왔다. 올해 1월 초 한국직업방송이 개국한 이래 ‘백수잡담’도 함께 방영되며 전국 구직자들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취업재수생인 김모 씨는 “구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데 ‘백수잡담’을 보며 많은 정보와 함께 웃음을 나눌 수 있어 즐겁다”고 전했다.

MC 권영찬은 “'백수잡담'은 매번 반복되는 실패와 시련, 좌절 속에서 과연 희망은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이들과 함께 청년실업에 대해 알아보는 본격 토크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백수잡담’의 총연출을 맡고 있는 강성진 팀장은 “2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실업자가 생겨나는 시대에 일을 하고 싶지만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청년 실업자들을 위한 리얼토크쇼로 자리 잡으며 백수 탈출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백수탈출’에는 여러 분야에서 실업이라는 고민을 가지고 있는 실제 8명의 청년 백수들이 등장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들어볼 수 있는 백수들의 수다공작소이다. 형식적인 위로와 응원 보다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토론하며 서로간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다.
특히 MC 권영찬의 경우,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구직자들의 상담을 도맡아 하며 경영컨설턴트 및 기업에 추천하는 열정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권영찬은 현재 소셜커머스 투게더엔젤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경제TV의 '백수잡담‘을 비롯해 ‘일과 사람’, 수협방송 ‘권영찬의 자기계발리포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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