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 박민영, KBS 연기대상 '3관왕' 눈물 범벅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1.01.01 00: 29

'성균관 스캔들' 남장여자 박민영이 2010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하염없는 눈물을 쏟았다.
박민영은 31일 밤 9시 5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최수종 이다해 송중기의 사회로 열린 2010 'KBS 연기대상'에서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트로피를 건네받은 박민영은 "아까 좋은 상 너무 많이 주셔서 진짜 그냥 '너무 기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상 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연기를 할 때 매순간 그 친구가 돼서 그 친구의 생각으로 그 친구의 말로 진심을 다해 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친구가 된다는 간단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 '성균관 스캔들'이란 작품에 너무 감사드리고 함께 호흡을 맞춰춘 식구들, 선후배들 감사하다. 열심히 하는 배우 되겠다"는 말로 소감을 마무리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박민영은 박유천과 함께 베스트커플상과 네티즌상에 이어 우수연기상까지 거머쥐며 무려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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