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점' 가빈, "최대한 높은 타점서 공격했다"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1.02 16: 43

"최대한 타점 높게 공격하려고 했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2일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0~2011 V리그 2라운드 경기서 가빈이 42점을 올리는 대활약에 힘입어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1(19-25 30-28 25-21 25-18)로 역전승했다. 
개막전서 34점을 올리며 현대캐피탈전 승리를 이끌었던 가빈은 이날도 많은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경기 후 가빈은 현대캐피탈전서 강하다는 질문에 "특별히 현대캐피탈전이라고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최대한 팀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타점을 높게 해 공격하려고 했다"며 42점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
세터 유광우와 호흡에 대해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 장기적으로 보고 점점 맞춰 나가는 중이다"고 답했다.
 
박철우와 함께 뛰는 것에 대해 "둘 다 라이트가 주 포지션이라 이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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