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 조성하, 충무로 다크호스로 급부상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1.01.03 07: 36

청소년불가 영화임에 불구하고 개봉 12일만에 170만 관객(누적관객수 176만 2759명)을 돌파하며 롱런흥행을 이어가고 있은 영화 ‘황해’에서 버스회사 사장 ‘태원’ 역을 맡아 열연한 조성하가 2011년 충무로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배우 하정우, 김윤석과 함께 100억대 대작 ‘황해’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주목을 받아온 조성하는 ‘황해’ 개봉과 함께 영화 관계자들에게 눈도장을 한눈에 받아 충무로 캐스팅보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0년에는 ‘방자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송새벽이 있다면 2011년엔 그 주인공이 조성하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돌았다. 영화 ‘황해’뿐만 아니라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욕망의 불꽃’ 등에서 눈에 띄는 열연을 펼치고 있기 때문.

소속사 관계자는 “MBC드라마 ‘욕망의 불꽃’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강행하고 있지만, 주말마다 ‘황해’ 무대인사를 돌며 관객들을 만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고 전했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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