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이승기가 여자친구를 갖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의 '외국인 근로자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 편에서 "여자친구 생각은 항상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승기는 외국인 노동자 친구 예양(미안마 출신)를 데리고 강릉 경포대로 향하던 차 속에서 이같이 말했다.
먼저 이승기가 예양에게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미얀마에 있다"고 답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예양은 이승기에게 "결혼 했냐"고 질문 했고 당황한 이승기는 손사래를 치며 "여자친구도 없다”고 답했다.
이에 예양이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의아해하자, 이승기는 "유명한 사람들 중에도 애인 없는 사람이 꽤 있다.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싶어서"라는 답변을 전했다. 그러자 예양이 "여자친구 (만들) 생각이 없냐"고 다시 질문을 했고 이승기는 "생각 있다. 항상 생각한다"고 답하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는 글로벌 특집 2탄,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하는 여행'이란 타이틀로 강릉 경포대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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