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그릇 사랑의 떡국 나누기’ 화보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2011년 1월1일 아침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 뺨을 가르는 찬 공기와 푸른 어둠을 뚫고 새해 해맞이에 나섰던 시민들이 이브닝 신문 주최 ‘2011그릇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장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영하 12도의 강추위가 무색할 만큼 이날 해맞이에는 40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시민들은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는 새해 첫 떡국을 받아들고 가족과 사회의 건강과 사랑을 바라는 덕담을 나누었다.
1.지난 1일 ‘2011그릇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긴 줄을 이루고 있다. 준비된 2011그릇의 떡국은 채 1시간도 안 돼 모두 동이 났다.

2.주찬식 서울시의원은 떡국 한 그릇 함께 나누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난해 안 좋았던 기억들을 모두 지우고 서로 사랑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3.풍납동에 사는 장지호(43‧자영업) 씨는 아내, 두 아들과 함께 해맞이에 나섰다가 떡국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4.한기자(56) 송파문화봉사단원 부단장은 올 한 해도 초처럼 자신을 태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더 많은 봉사를 할 수 있기를 소망했다.

5.매년 해맞이에 나선다는 27살 동갑내기 친구들인 김지현(왼쪽), 이상혁(가운데), 이재형 씨는 올해엔 몽촌토성으로 발걸음을 했다.

jj@ie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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