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플레잉코치 박호진 등 선수 6명 영입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1.03 17: 13

K리그 신생팀 광주 FC가 박호진(34, 수원 삼성) 등 선수 6명을 영입했다.
광주는 3일 박호진을 비롯해 김홍일(23, 수원), 성경모(30, 인천), 김성민(25, 미포조선), 박병주(25, 수원시청)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박상현(23, 성남)과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 선수들은 이날 박병모 단장과 최만희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면담을 거친 뒤 4일부터 선수단에 합류한다.

많은 경험을 통한 판단력과 수행력이 뛰어난 박호진은 골키퍼 플레잉코치 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호진은 팀 내 맏형으로서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 가는 특명도 부여받았다.
 
프로 경험이 많은 성경모는 박호진과 함께 광주의 골문을 책임질 예정이다. 금호고등학교를 졸업한 김홍일은 지역 출신으로 고교시절 청소년대표와 1년 차 1군 경기를 출전한 인재이며 패싱력이 우수하다고 알려졌다.
중앙 수비에는 넘치는 파워로 맨투맨 마크에 능한 박병주를 선택했고, 측면 수비수 자리에는 김성민과 박상현 선수를 영입했다. 광주는 앞으로 경험있는 선수들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다.
광주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나, 팀 내 스트라이커 역할을 할 선수들을 살펴보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영입을 마치고 팀 조직력 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sports_narcotic@osen.co.kr
 
<사진> 김성민-박호진-김홍일-박병주-김상현-성경모 / 광주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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