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 55분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에서는 배용준이 직접 피아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우리나라 최고의 음반 제작자이자 기린예고 이사장으로 등장하는 정하명(배용준)은 누구에게나 부드러운 미소를 띠고 친절히 대하며 호감을 보이지만 깊은 내면은 잘 드러내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등장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배용준은 이번 1회 방송에서는 직접 피아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경험이 있는 그가 '드림하이'의 피아노 장면을 위해서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피아노를 연습 했을 정도. 특히 배용준이 선보이는 이번 장면은 고혜미(배수지)와 윤백희(함은정)를 비롯한 기린예고 오디션에 참가한 수많은 학생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중요한 장면이어서 과연 어떤 곡을 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유한 냉철함과 지적인 카리스마로 아이들의 재능을 보는 뛰어난 안목을 가진 정하명의 피아노 연주는 오늘 밤 9시 55분 '드림하이' 1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림하이'는 출신과 배경,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아이들이 스타 사관학교인 기린예고에 입학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는 과정을 그린 버라이어티 드라마. 재능으로 똘똘 뭉친 아이들이 최고의 스타를 꿈꾸며 뜨거운 열정과 끊임 없는 경쟁 그리고 엇갈린 사랑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이야기로 드라마를 통해서 보여줄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화려한 볼거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ssue@osen.co.kr
<사진> 홀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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