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속 NTS 최고의 엘리트 요원 한재희(이지아)가 비밀조직 ‘아테나’를 파헤치기 위한 비밀특사로 임명됐다.
DIS에 불편한 감정을 갖고 있던 한재희가 손혁 지부장을 담당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석유 산업을 기반으로 세계 에너지 산업을 장악하고 있는 거대 비밀조직 ‘아테나’에 대한 조사와 견제를 위함이다.
권용관 국장(유동근)은 한국의 신형 원자로 개발을 견제하는 ‘아테나’가 자신들의 멤버를 NTS 내에 침투시켰을 것으로 짐작, 그 첫 번째 인물로 손혁(차승원)을 지목한다. 이에 지략과 대처능력이 뛰어난 한재희를 DIS 연결책이란 명목 하에 ‘아테나’ 멤버를 찾아내기 위한 비밀특사로 선택했던 것이다.

한재희와 손혁은 다시 한번 복잡한 운명에 휘말리게 됐다. 둘 간의 러브라인이 이미 알려져 있던 차 한재희가 비밀특사로 임명되자, 손혁의 로맨스가 ‘아테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그녀의 계획이었는가 하는 궁금증이 피어나오고 있는 것이다. 또 세계적인 비밀조직인 아테나에 접근하게 된 한재희의 운명의 방향도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한재희가 손혁을 향한 본격적인 접근을 펼치면서 둘 간의 관계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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