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네자 이름, 우리도 손발 오그라든다" 고백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1.06 14: 25

미소수미, 한빛효영, 한별혜원 등 각 멤버들의 독특한 이름으로 데뷔 당시 화제를 모았던 그룹 '남녀공학'이 실제로는 자신들의 이름을 부를 때면 부끄러워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고백했다. 
윤종신, 유세윤 진행 Mnet '비틀즈코드'에 남성 듀오 캔과 일정한 주기를 두고 운명이 반복되는 평행이론을 이룬다는 가설로 함께 출연한 남녀공학은 최근 근황을 전하는 한편 그 동안 음악 무대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멤버들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시선을 끌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소속사 대표님이 직접 지은 멤버들의 이름. 남녀공학은 이구동성으로 "솔직히 말하면 이름이 만족스러운 건 아니다. 사장님 죄송합니다"고 당찬 고백을 전하며 "각자 이름을 부를 때면 손발이 오글거리며 부끄러워 얼굴부터 빨개진다"고. 이어 "새 멤버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질 지 내심 궁금하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 별빛찬미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됐는데. 바로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프로필 사진. 별빛찬미는 "멤버를 구성하기 위해 멤버 구성사진을 촬영하는데 그때 찍은 사진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서현보다 어렸다"고 전했다. 
이어서 조만간 컴백을 앞둔 남녀공학의 당찬 포부도 전했는데. 윤종신이 "요즘 같은 소속사에 있는 티아라가 너무 잘 되고 있는데 부럽지는 않나?"라는 질문에 남녀공학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부럽고 샘도 난다"며 "하지만 2~3개월 내 꼭 티아라를 따라잡겠다"고 밝혔다.
이에 왜 하필 2~3개월이냐고 재차 물으니 "2~3개월 있으면 컴백하기 때문이다"는 자신감을 보여 컴백에 대한 큰 기대감을 안겼다.  방송은 6일.
 
bonbon@osen.co.kr
<사진>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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