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프' 안내상-조성하, '성스'와 역할 바꾸기 '눈길'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1.07 00: 53

KBS '성균관 스캔들'에서 왕과 신하로 출연했던 조성하와 안내상이 MBC '마이 프린세스'에서는 반대로 신하와 왕으로 각각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마프'에서는 이설(김태희)이 자신의 신분이 공주임을 알게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오랫동안 이설을 찾아헤맸던 박동재(이순재)는 해영(송승헌)의 도움으로 이설을 찾고, 이설에게 순종의 증손녀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안내상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으로 분해 순종을 보필했던 동재의 젊은시절을 연기한 조성하와 특별한 신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화제가 됐던 KBS '성균관 스캔들'에서는 정조와 그의 충신 정약용으로 각각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조성하는 인자한 군왕 정조를, 안내상은 현명한 정약용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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