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박해일 '심장이 뛴다', 개봉 이틀만에 2위→1위 '점프'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1.01.07 08: 14

김윤진 박해일 주연의 영화 ‘심장이 뛴다’가 ‘라스트 갓파더’와 ‘헬로우 고스트’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월 5일 개봉한 영화 ‘심장이 뛴다’는 개봉 둘째 날인 6일부터 7일 오전까지 5만 921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누적관객수는 13만 1516.
박스오피스 2위는 차태현 주연의 ‘헬로우 고스트’가 ‘라스트 갓파더’를 제치고 여전히 자리를 지켰다. ‘헬로우 고스트’는 이 기간에 4만 609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4만 2481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뒀다.

12월 29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던 ‘라스트 갓파더’가 3위로 떨어졌다. ‘심장이 뛴다’와 ‘헬로우 고스트’에 이어 ‘라스트 갓파더’는 이날 3만 3596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45만 2162명.
뒤를 이어 2만 6635명을 동원한 ‘황해’(누적관객수 193만 6222명)는 4위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는 1만 5781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누적관객수 265만 9381명). 
한편 ‘심장이 뛴다’는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각자의 가족을 살리기 위해 펼치는 뜨거운 대결을 담은 드라마. ‘세븐데이즈’ ‘하모니’를 통해 연기력과 흥행파워를 동시에 입증한 김윤진은 딸을 살리기 위해서 절절한 모성애 연기를, ‘살인의 추억’ ‘괴물’ ‘이끼’ 등 매 작품마다 괴물 같은 연기력을 선보인 박해일은 양아치 아들로 변신, 엄마를 구하기 위해 전력질주 한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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