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배달부' 김승일, 강호동도 울렸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1.08 20: 04

소녀시대를 펑펑 울려 화제를 모았던 '야식 배달부' 김승일(34)이 강호동도 울렸다.
 
강호동은 8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김승일의 특별 무대를 보고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10년전 어려운 집안 환경 때문에 한양대 성악과를 그만둬야 했던  김승일은 이날 대학 친구들과 10년만에 만나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을 불렀다.
 
현재 성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친구들은 "나 이제 돈 벌러 간다"는 말과 함께 떠난 김승일의 뒷모습을 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SBS는 "김승일은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본 강호동도 눈시울을 붉혀 녹화 진행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게스트로 참석한 김종진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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