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베컴(36)이 곧 네 아이의 아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컴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 빅토리아(아내)가 4번째 아이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 동안 베컴과 그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은 세 아들(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스)을 낳은 뒤 4번째 아이를 가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지난 2007년 빅토리아가 아기용품점을 가진 사실에 임신설이 제기될 정도였다.
이에 대해 베컴은 "아내가 4번째 아이를 올 여름에 낳을 예정이다. 이 아이가 아들일지 딸일지 아이들도 궁금해하고 있다"면서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베컴은 가정사의 희소식과 달리 토튼햄 핫스퍼 임대 이적에서는 곤란을 겪고 있다.
지난 시즌 베컴이 AC 밀란에서 활약하는 도중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이 발목을 잡고 있다.
베컴의 소속팀 LA 갤럭시는 그의 부상을 우려해 토튼햄에 부상과 관련된 '보장'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튼햄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베컴의 이적에 대해 "너무 복잡한 상황이 얽혀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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