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골반 흔들기 '짱구춤' 유행 예감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1.10 07: 58

6인조 걸 그룹 달샤벳이 데뷔 무대에서 골반 댄스 ‘짱구춤’을 선보이며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6일 M net ‘엠카운트다운’, 7일 KBS 2TV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김정은의 초콜릿’에 연이어 출연하며 가요 프로그램들을 석권한 달샤벳은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에서 깜찍한 '짱구춤'을 공개했다.

 
'짱구춤'은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 부분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가 추는 춤을 연상하듯 골반을 좌우로 흔드는 춤이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 춤을 따로 편집한 동영상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달샤벳 안무를 담당한 안무가 김나래 씨는 “달샤벳의 짱구춤은 골반을 신나는 리듬에 맞춰 좌우로 강하게 흔들며 역삼각형 대형에서 삼각형 대형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 특징인데, 언뜻 보면 춤이 쉬워 보이지만 박자가 빨라 따라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4일 히트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데뷔 앨범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를 발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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