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김제동 '패션종결자' 대결, 그 결과는?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1.10 14: 25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지드래곤(GD, 빅뱅)과 '본인인정' 패셔니스타 김제동이 후끈한 패션대결을 벌인다.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를 통해서다. 최근 녹화에서 서래마을 패셔니스타를 넘어 연예계 패셔니스타를 꿈꾸는 MC군단 김제동은 GD의 패션 소품 하나하나를 눈여겨보며 세심한 관심을 가졌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털모자를 탐내던(?) 김제동은 결국 한 번 써보기에 이르렀고, '같은 모자, 다른느낌'으로 SBS '고릴라 온라인판정단'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SBS고릴라 온라인판정단은 "거의 비슷한 의상에 행거치프도 하고, 똑 같은 모자인데…", "이건 싱크로율 0%인가요?",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 "전 군밤장수같이 푸근해 보이는 김제동님에 한 표요!", "GD는 아이돌스타일, 제동님은 어른돌스타일인거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SBS고릴라 관계자는 "'밤이면 밤마다' 홈페이지(http://tv.sbs.co.kr/bambam)에 GD와 탑의 출연 공지가 업데이트 되자, SBS고릴라 온라인판정단에 평소 대비 2~3배나 많은 신청자가 몰려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빅뱅의 첫 유닛으로 활동을 시작, '하이 하이(High High)' 등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까도남(까칠하고 도도한 남자)' GD와 '폼 잡는' 탑이라는 대중의 선입견은 깨질 수 있지. 유쾌한 스타청문회가 열리게 된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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