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오락가락한 행보가 이어졌다.
북한 대표팀이 경기전 가져야 하는 공식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북한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MMC에서 열릴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북한은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 중동의 강호 이란, 다크호스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D조에 속해 있다.

만약 북한이 8강전에 진출한다면 한국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 C조, 북한은 D조에 속해있으며 C조1위가 D조2위, C조 2위가 D조 1위가 8강에서 만나게 된다. 한국은 북한과 역대 전적에서 14전 6승7무1패로 앞서지만 2000년대 들어 벌어진 6차례 대결에서는 1승5무를 기록할 정도로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북한 대표팀의 기자회견은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30분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북한 특별한 사유를 밝히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기자회견 시간을 오후 1시30분으로 변경했다.
10bird@osen.co.kr
<사진> 도하=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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