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영화 속 여름휴가 그대로, 게스 2011년 S/S 화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1.11 15: 49

[이브닝신문/OSEN=정은진 기자] 아메리칸 진 캐주얼 브랜드 ‘게스’(GUESS)가 2011년 S/S 글로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여름휴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 화보는 1980~1990년대의 클래식한 게스 광고 캠페인으로 명성을 날린 엘렌 본 언워스가 참여해 다시 한번 진가를 발휘했다. 흑백의 클래식한 이미지들은 1960~70년대 당시의 명화 속 필름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전형적인 영화 속 해변가의 장면들을 재현했다.
쇼트 팬츠와 진, 도트 무늬 뷔스티에 톱, 꽃무늬 오버롤 그리고 핀업 느낌의 수영복들로 이번 캠페인의 무드와 각각의 이미지에 통일성을 부여시켰고, 남성 컬렉션은 이전의 록앤롤 무드에서 벗어나 카디건, 짙은 워싱의 슬림 데님, 격자 무늬의 셔츠 등을 통해 보다 깔끔하고 심플해진 느낌으로 여성 컬렉션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게스의 공동 CEO이자 창시자 폴 마르시아노는 “2011년 봄 캠페인은 세상의 어떤 것에도 구애 받지 않고 여름휴가를 만끽하는 익살스럽고 장난스러운 모습들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게스의 이번 캠페인은 패션 매거진과 홈페이지(www.guesskorea.com)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jj@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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