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日 오타니 료헤이, '활' 캐스팅…스크린 데뷔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1.01.11 16: 59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하다 국내 안방극장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박해일 류승룡 주연의 영화 ‘활’(감독 김한민)에 캐스팅 돼,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11일 오후 OSEN에 “오타니 료헤이가 영화 ‘활’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 극중 청나라 수장 역을 맡은 류승룡 씨의 조카이자 오른팔로 대신 목숨까지 바치는 노가미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영화에 첫 데뷔하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극중 벙어리 역으로 대사는 없지만 완벽한 액션연기를 위해 최근 준비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던킨도너츠’ 모델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오타니 료헤이는 2006년 드라마 ‘소울메이트’를 시작으로 ‘도쿄, 여우비’ ‘집으로 가는 길’ 등에 출연하며 차근 차근 연기력을 쌓았다. ‘활’은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한편, 영화 ‘활’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사극 액션 영화로 올해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2월 7일 크랭크인 한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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