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식스맨들이 자신감 얻은 것이 중요"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1.01.11 21: 37

"식스맨들이 자기 역할을 해주면서 자신감 얻은 것이 중요하다".
유도훈 감독이 이끈 전자랜드는 11일 인천삼산체육관서 열린 현대모비스 2010~2011 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서 문태종이 21점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한국인삼공사에 77-66으로 승리했다.
박성진을 비롯해 이현호, 이병석 등은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소화하며 팀 승리의 디딤돌 역할을 했다. 특히 벤치 멤버들이 경기를 이끈 2쿼터서 전자랜드는 19-14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유도훈 감독은 "오늘 경기는 들어가기 전에 디펜스에 충실하게 하자고 했는데 초반 분위기 안 좋았지만 이후 선수들이 잘해줬다. 식스맨들이 자기 역할을 해주면서 자신감을 얻은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33분 33초를 뛰며 6득점 7도움을 올린 박성진에 대해 "요전 경기부터 좋아지고 있는 상황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신기성도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고 있다"며 "시즌 초반에는 박성진을 많이 투입 못했는데 팀에 필요한 선수기 때문에 오늘 경기서는 많이 투입했다"고 말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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