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김수현, 촌티벗고 'K' 도전 시작 '기대만발'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1.12 10: 22

배우 김수현이 음악 천재의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1일 KBS '드림하이'의 4회 방송 분에서는 삼동(김수현 분)이 고향을 떠나 기린예고에 입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입학식에 뒤늦게 나타난 삼동에게 혜미(배수지 분)는 “내가 널 속였어. 넌 아무 것도 아니야. 천재도 아니고 그냥 촌놈이야”라며 독한 말을 퍼부었다. 하지만 삼동은 혜미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고, 자신이 음악 천재가 아니더라도 그렇게 만들면 된다고 다짐하면서 목표를 굳건히 세웠다. 
이후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기린예고 수석 입학생 제이슨(장우영 분)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창했다. 지난 10일 3회의 전국노래자랑 참가 장면에서의 실력과는 180도 다른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 것.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게시판과 팬카페 등에 "삼동이 음악 천재가 맞나 봐요~ 마지막 콘서트 최고" "김수현 노래 잘하네! 기대이상" "촌티작렬 송삼동이 백조로 변신하는 순간! 앞으로도 기대할게 삼동아!"라면서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또한 제이슨과 삼동의 노래 대결 이후 삼동을 대하는 혜미의 태도가 한결 다정해 지면서 ‘'농약커플' 삼동-혜미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드림하이' 5회부터는 세계 최고의 스타 K가 되기 위한 학생들의 본격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bonbon@osen.co.kr
<사진> 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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